381 단어

서론

요즘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원딜들의 치명타 아이템 개편 후 이동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원딜들은 치명타 원딜, 온힛 공격속도 원딜, 스킬 데미지 원딜로 나뉘었습니다. 그러나 신화 아이템 체계가 사라지고 나보리가 저렴한 전설급 아이템이 되면서 원딜들 간의 차이가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제안드리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론

  1. 치명타 원딜에는 충분한 이동 속도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데미지 딜링을 유연하게 하되, 이동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합니다.
  2. 스킬 데미지 원딜을 위해 치명타 원딜과 차별화된 아이템 트리를 제공하여 이동 속도가 아쉬운 대신 충분한 데미지를 보장합니다. (%가 아닌 데미지를 주었을때 20가량 상승 등)
  3. 마지막으로, 온힛 원딜들의 무한의 대검 포지션에 치명타 확률에 비례하여 두 배의 피해를 입히거나 2번 피해를 입히는 아이템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결론

또한 원딜들을 세 구간으로 나누어 다양성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조정을 통해 본 라인에서도 다양한 역할군이 분포되어 더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억할 한 마디 [UX]

“플레이 경험을 다채롭게 하는 것은 챔피언 뿐만 아니라 아이템으로도 가능하다.”

원문

요즘 리그오브레전드에 원딜들 치명타 아이템 개편이 이루어지고 난 뒤 원딜들의 이동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나는 이곳을 이전까지 원딜들의 약간 문제점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것을 고치기 위해 활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원딜들은 치명타 원딜. 온힛 공격속도 원딜. 스킬 데미지 원딜로 나뉜다. 이들이 이전까지는 무한의 대검을 사느냐 구인수를 사느냐? 나보리를 사느냐로 나뉘었는데? 신화 아이템 체계가 사라지고 나보리가 저렴한 전설급 아이템이 되며 나보리와 무한의 대검을 동시에 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딱히 차이점이 없게 되었다. 그래서 내가 제안하는 것은 이것이다. 이동기가 없거나 적으며 치명타를 터뜨려서 데미지를 넣는 이들에게는? 충분한 이동 속도를 제공을 하여 지속적인 데미지 딜링이 유연하게 하되. 이동기까지 있는데도 이동속도가 말이 안 돼 추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도록 할 것. 또한 스킬 데미지 원딜들을 위하여. 치명타 원들과 좀 차별화된 아이템 트리를 제공하여. 이동 속도가 약간 아쉬운 대신 충분한 데미지를 약속할 것. 마지막으로 온 히트 원딜들의 무한의 대검 포지션에 치명타 확률에 비례하여 운해잇을 두 배로 입히거나 2번 입히는 그런 건 어떨까? 마지막은 급하게 얻어 붙인 것이다.

이 아이템 체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원딜들을 더 세 구간으로 나누는 것이다. 치명타 원딜의 경우. 트레이븐. 아펠리오스. 애쉬 자야. 제리. 진, 징크스 칼리스타, 케이틀린 트위치. 온힛 원딜의 경우 트위스티드 페이트. 바루스. 베인. 제리, 카이사. 칼리스타 코그모. 마지막 스킬 원딜의 경우 릴라 루시안 미스포춘 바루스, 사미라스몰더 시비르 이즈리얼. 코르키 트리스타나. 정도로 적당히 나눈 뒤 밸런싱을 진행을 하면? 다양한 역할군이 분포돼 있는 타 라인과 다르게 같은 뭐 원딜들만 존재하던 본 라인에도 다양성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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