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밸런스] 스카너 뭐가 문제인지 모르나
서론
그 유명한 우리의 수정 전갈 스카너가 리메이크를 받고 떡상하였다. 말도 안 되는 c 와 데미지 탱케함은 물론 그야말로 팔방미인의 자태를 뽐내며 솔랭은 물론 대회까지 휩쓸던 스카너는 현재 너클을 받고 약간 주춤한 상태이다. 하지만 내가 시험기간이라서 적지 않았던 아이디어 중에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 꺼내왔다.
본론
사람들이 스카노화에 대하여 가장 어이없어 하던 것은 두 가지이다. 1번째 로 탱커가 왜 이렇게 딜이 잘 나오냐는 것, 2번째 로 이게 맞아 하는 판정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탱커가 딜이 잘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밸런스로 좀 더 약하게 하면은 그만이기에. 돌고 돌아 언젠가는 밸런스가 맞춰질 가능성이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미친 그 산타의 경우에도 말도 안 되게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대미적인 측면에서는. 건강한 수준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판정은 정말 말이 안 된다. 칼바람에서 표식을 맞춘 뒤 날아가자마자 이를 쓰면 무조건 끌려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스카너의 e 는 생긴 것과 다르게 스카너의 안면이 아닌 스카너 몸에 어떤 몸이 닿기만 하면은 그것을 자신 앞으로 가져와서 고정시키는 스킬이다. 솔랭은 물론 대회에서도 이것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그야말로 사람들에게 아니 이게 왜 끌림이라는 소리가 그저 나오는? 사용자 경험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또한 궁극기도 문제가 많다. 앞으로 갈수록 넓이가 좁아지는. 사다리꼴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사들이 꼴의 범위에 자신의 캐릭터에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캐릭터 끝에 어느 부분이라도 걸치고 있으면 다시 자리가 재정립되며 끌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정말 불쾌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차라리 이런 말도 안 되는 판정을 삭제하고 캐릭터의 중앙을 끌어야지 끌리는 것처럼 변화시킨 다음에. 궁의 범위 자체를 사다리꼴이 아닌 부채꼴이나 좀 더 다른 형태로 바꾸어서 밸런스 조정을 하면 될 텐데. 그러면은 같은 효과를 가지고도. 불만족스럽지 않은 경험을 이끌어낼 수 있을 텐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된다.
결론
결론적으로 사람들이 스카너화에 대하여 가장 어이없어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씹 한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삭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w 이외에도 이와 아래 작동 메커니즘을 바꾼다면 좀 더 건강한 챔피언과 함께 건강한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기억할 한 마디 [UX]
“같은 효과를 내더라도 사람들이 느낄 불편함을 고려해서 개발해야한다.”
원문
그 유명한 우리의 수정 전갈 스카너가 리메이크를 받고 떡상하였다. 말도 안 되는 c 와 데미지 탱케함은 물론 그야말로 팔방미인의 자태를 뽐내며 솔랭은 물론 대회까지 휩쓸던 스카너는 현재 너클을 받고 약간 주춤한 상태이다. 하지만 내가 시험기간이라서 적지 않았던 아이디어 중에 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어 꺼내왔다.
사람들이 스카노화에 대하여 가장 어이없어 하던 것은 두 가지이다. 1번째 로 탱커가 왜 이렇게 딜이 잘 나오냐는 것, 2번째 로 이게 맞아 하는 판정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탱커가 딜이 잘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만 밸런스로 좀 더 약하게 하면은 그만이기에. 돌고 돌아 언젠가는 밸런스가 맞춰질 가능성이 있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미친 그 산타의 경우에도 말도 안 되게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대미적인 측면에서는. 건강한 수준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판정은 정말 말이 안 된다. 칼바람에서 표식을 맞춘 뒤 날아가자마자 이를 쓰면 무조건 끌려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스카너의 e 는 생긴 것과 다르게 스카너의 안면이 아닌 스카너 몸에 어떤 몸이 닿기만 하면은 그것을 자신 앞으로 가져와서 고정시키는 스킬이다. 솔랭은 물론 대회에서도 이것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많이 나온다. 그야말로 사람들에게 아니 이게 왜 끌림이라는 소리가 그저 나오는? 사용자 경험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또한 궁극기도 문제가 많다. 앞으로 갈수록 넓이가 좁아지는. 사다리꼴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사들이 꼴의 범위에 자신의 캐릭터에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캐릭터 끝에 어느 부분이라도 걸치고 있으면 다시 자리가 재정립되며 끌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정말 불쾌한 경험이 아닐 수 없다. 차라리 이런 말도 안 되는 판정을 삭제하고 캐릭터의 중앙을 끌어야지 끌리는 것처럼 변화시킨 다음에. 궁의 범위 자체를 사다리꼴이 아닌 부채꼴이나 좀 더 다른 형태로 바꾸어서 밸런스 조정을 하면 될 텐데. 그러면은 같은 효과를 가지고도. 불만족스럽지 않은 경험을 이끌어낼 수 있을 텐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된다.
결론적으로 사람들이 스카너화에 대하여 가장 어이없어 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씹 한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삭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w 이외에도 이와 아래 작동 메커니즘을 바꾼다면 좀 더 건강한 챔피언과 함께 건강한 게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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