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덴스 프로젝트: 장르 고민
서론
2차 회의 전 장르를 적당히 준비해서 팀원들과 의견을 나눌 준비를 한다.
이전의 아이디어와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일부 구상해 보았다.
본론
루덴스 프로젝트 장르 초안 *1. 말이 프로젝트지 스터디: 입문자 수준 *2. 기간이 촉박: 볼륨, 스토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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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포머: 장점: 사실상 완성도의 문제이지 완주를 못 할 가능성 한자리수 -> 대충 공간에 이상한거 쌓아서 뛰댕기라 시켜도 게임임 (ALTF4 등) 단점: 고점 뽑기가 어려울수도?, 스토리는 격식만 차리게 될 가능성
추가 아이디어: 단축키에 장난쳐서 유니크함을 부여한 게임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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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크: 장점: 다회차 (반복) 플레이가 핵심이니 플레이 타임 뽑기가 쉬울 가능성 -> 사실상 4개의 던전 뿐임에도 플레이 타임 수십, 수백시간을 넘김 (하데스, 컬토램, 데드셀 등) 단점: 반복이 게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조작 만족감이나 전투 자체의 재미를 크게 요구할 가능성
추가 코멘트: 로그라이크의 방식을 채택하고도 다양한 장르에 접합 가능(카드: 슬더슬, 액션: 하데스, 뱀서류: 뱀서+브로테이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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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장점: 존재하는 좋은 보드게임을 저작권 잠시 흐린 눈 하고 (어차피 공부 목적이 크니) 잘 가져와 손 보면 게임 설계, 재미, 밸런스가 어느정도 보장됨 -> 좋은 보드게임의 귀찮은 부분을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준다는 것 + 원격 멀티 자체로도 장점이 될 수도 (솔리테어, I’m the boss, 마피아42등) 단점: 사실상 온라인, 멀티가 강제된다고 생각, 다만 크게 걱정되진 않음.
추가 아이디어: 본인 혼자 하던 아이디어(트럼프 카드, 포커 기반 턴제 카드게임)가 있음, 기획이 어느정도 결이 잡혀 있어 기간 단축 도움 가능성
- 마피아 42 + 어몽어스 + 3D = 거의 구구덕
- 1ㄷ1 FPS인데 적이 계속 강해져서 돌아온다면? (기계학습)
- Skidibi IP활용 타워디펜스
- 서킷에서 레이싱하는데 서로 총 쏘다가 고장나면 느려져서 피트인에서 직접 수리, 다시 달리기
- 당구 게임인데 야구처럼 공수가 있고 3아웃 되면 회가 넘어감
- 일반적인 게임인데 움직임은 물론 공격키를 자신이 골라서 할당하며 진행, 중간에 바꾸기 가능 (퍼즐게임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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